[자녀권리존중-Ⅱ] ⑦ 마음이 기울어지면 터지는 풍선!
![[자녀권리존중-Ⅱ] ⑦ 마음이 기울어지면 터지는 풍선!](https://i.ytimg.com/vi/PEL1IBF4pHQ/hqdefault.jpg)
영상 출처: 중앙육아종합지원센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형제가 장난감을 가지고 서로 자기 것이라며 싸울 때
- •동생이 언니의 물건을 허락 없이 만져서 다툼이 벌어졌을 때
- •부모에게 서로 상대방이 잘못했다고 이르며 편들어달라고 조를 때
- •다툼 후 한 아이가 '엄마는 동생 편만 든다'며 억울해하고 서운해할 때
한눈에 보는 핵심
형제자매가 다툴 때, 섣불리 한쪽 편을 들면 아이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부모가 공정한 중재자가 되어 양쪽의 입장을 모두 듣고, 각자의 마음을 이해시켜주세요. 아이들 스스로 동의할 수 있는 해결책을 함께 찾아보며 갈등 해결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들이 다툴 때, '누가 먼저 그랬어?'라고 묻기보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각자 이야기해볼까?'라고 말하며 중립적으로 시작하세요.
- 2한 아이의 이야기를 들을 때 다른 아이가 끼어들지 않도록 규칙을 정하고, 양쪽 모두에게 발언 기회를 공평하게 주세요.
- 3각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세요. '네가 열심히 쌓은 탑이 무너져서 정말 속상했겠구나' 와 같이 마음을 인정해주세요.
- 4잘못된 행동(때리기, 뺏기)은 명확히 지적하되, 아이의 인격을 비난하지 마세요. ('나쁜 아이'가 아니라 '때리는 행동은 안돼').
- 5아이들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유도하고, 어려워하면 '서로 사과하고 다시 같이 만들어볼까?' 와 같이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동의를 구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들이 싸울 때 누구 편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 공평하게 대할 수 있나요?
A. 형제자매가 다툴 때 섣불리 한쪽 편을 들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부모가 모든 상황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먼저, 양쪽 아이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각자의 속상한 마음을 공감해주세요. 그 다음, 때리는 등 잘못된 행동은 분명히 지적하고, 물건을 뺏는 등 다툼의 원인이 된 행동에 대해서도 각자 잘못한 부분을 인정하고 사과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첫째가 자꾸 동생을 때리는데, 첫째만 혼내게 돼요. 괜찮을까요?
A. 동생을 때린 행동은 분명히 잘못된 것이지만, 그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동생이 먼저 원인을 제공했을 수도 있는데 첫째만 혼내면 아이는 부모가 편애한다고 느껴 억울해할 수 있습니다. 동생을 때린 행동은 잘못이라고 지적하되,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첫째의 입장을 충분히 들어주세요. 그리고 동생에게도 원인이 있다면 그 부분도 함께 지도하여 양쪽 모두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아이들 싸움에 어디까지 개입해야 하나요?
A. 형제간의 다툼은 사회성을 배우는 과정이므로, 위험한 상황이 아니라면 아이들 스스로 해결할 기회를 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신체적 폭력이 발생하거나 한쪽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상황, 혹은 아이들이 해결에 어려움을 겪으며 부모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는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합니다. 이때는 심판이 아닌 중재자의 역할로 양쪽의 이야기를 듣고 해결 과정을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