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부터, 취학 전 아이까지. 이것을 주면 주의력이 발달해요 || 주의력 10편

영상 출처: 베싸TV, 과학과 Fact로 육아하기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백화점에서 장난감이나 옷을 사달라고 바닥에 누워 우는 아이
- •약속한 시간이 지났는데도 TV나 스마트폰을 끄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
- •간식 시간에 초콜릿이나 사탕만 먹겠다고 고집부리는 아이
- •부모와 함께 퍼즐이나 놀이를 할 때, 아이가 수동적으로 따르기만 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돌부터 취학 전 아이, 주의력과 실행 기능을 키우고 싶다면 '선택권'을 주세요. 자율성 지지 육아의 핵심인 '선택지 주기'를 통해 아이의 자기 조절 능력과 내적 동기를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을 전문가가 알려드립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떼를 쓸 때, '안 돼'라고 말하기 전에 긍정적인 선택지 2개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 2식사 메뉴, 입을 옷, 놀이 활동 등 일상의 사소한 부분부터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연습을 시작하세요.
- 3선택지를 줄 때는 'A 할래, 아니면 벌 받을래?' 같은 가짜 선택지가 아닌, 아이가 둘 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것들로 제시하세요.
- 4규칙 때문에 무언가를 금지해야 할 때는 '원래 안돼'가 아니라, 아이 눈높이에 맞춰 '왜' 안되는지 이유를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 5아이에게 선택지를 제시한 후, '이건 네 선택이야'라고 말해주어 아이가 스스로를 행동의 주체로 인식하게 도와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아이가 떼를 쓸 때 어떻게 해야 주의력 발달에 도움이 될까요?
A. 먼저 아이의 감정에 공감해준 뒤, '안 돼'라고 단정하기보다 긍정적인 선택지를 2~3개 제시해주세요. 예를 들어 장난감을 사달라고 떼를 쓴다면, '이게 갖고 싶구나. 지금은 살 수 없지만, 대신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진을 찍어둘까? 아니면 작은 스티커 하나를 살까?' 와 같이 아이가 스스로 결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무력감 대신 자기 주도성을 느끼고, 여러 선택지를 비교하며 작업기억력과 충동억제력을 기르게 됩니다.
Q. 자율성 지지 육아가 뭔가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건가요?
A. 자율성 지지 육아는 아이가 스스로 행동의 주체라고 느끼게 하여 내적 동기와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는 양육 방식입니다. 핵심 전략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아이의 감정과 욕구를 비난 없이 인정해주고(공감), 둘째, 가능한 상황에서 아이가 직접 고를 수 있는 의미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며(선택지 주기), 셋째, 선택을 제한해야 할 때는 아이가 납득할 수 있도록 이유를 설명해주는(이유 제시) 것입니다.
Q.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면 왜 주의력이 좋아지나요?
A. 선택의 과정 자체가 뇌의 실행 기능을 훈련시키기 때문입니다. 아이는 어떤 선택이 자신의 목표(예: 더 재미있게 노는 것)에 맞는지 생각하며 '작업기억력'을 사용하고, 선택되지 않은 다른 행동에 대한 충동을 참으며 '충동억제력'을 기릅니다. 또한 스스로 내린 결정에 대해서는 더 높은 내적 동기를 갖고 집중하게 되는데, 이처럼 의도를 갖고 집중하는 경험이 반복되면서 주의력이 근육처럼 발달하게 됩니다.
Q. 선택지를 줄 때 주의할 점이 있나요? '밥 먹을래, 굶을래?' 같은 것도 선택지인가요?
A. 아닙니다. 그것은 '가짜 선택지'이며 강요에 가깝습니다. 의미 있는 선택지란, 아이가 어떤 것을 골라도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것들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 밥 먹을래, 하루 종일 굶을래?'가 아니라 '시금치랑 같이 먹을까, 아니면 브로콜리랑 같이 먹을까?'처럼 아이의 욕구를 어느 정도 반영하면서 부모가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 긍정적인 선택지들을 제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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