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육아 A to Z 궁금한 것 물어보세요🤩그림책 전문가가 답해드려요!

영상 출처: 아동 전문가들의 육아토크 아육톡 :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14개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려 하자 책을 덮고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 상황
- •23개월 아이가 매일 똑같은 책 3권만 가져와서 읽어달라고 조르는 상황
- •36개월 아이가 엄마가 읽어주는 것보다 세이펜으로 동화 듣는 것을 더 좋아하는 상황
- •두 돌 지난 아이의 전집 구매를 두고 고민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그림책 전문가가 부모들의 대표적인 그림책 육아 고민에 답해드립니다. 아이가 책을 보다 도망갈 때, 한두 권의 책만 반복해서 볼 때, 세이펜 사용, 전집 구매 시기 및 활용법 등 구체적인 상황별 대처법과 현실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책을 거부하는 아이에겐 억지로 읽히려 하지 말고, 소리 나거나 만지는 등 감각을 자극하는 '토이북'을 먼저 제공하세요.
- 2같은 책을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할 땐, 등장인물 시점을 바꿔 읽거나 노래를 만들어 불러주는 등 변화를 시도해보세요.
- 3전집을 구매했다면, 모든 책을 한 번에 꽂아두지 말고, 아이 눈높이의 전면 책장에 몇 권씩 꺼내어 흥미를 유발하세요.
- 4세이펜을 사용하기 전, 반드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 내용을 충분히 즐기고 교감하는 시간을 먼저 가지세요.
- 5아이가 책을 보다가 다른 행동을 하려 하면, '잠깐 쉬었다가 다시 볼까?'라고 물어보고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14개월 아기가 책을 읽어주려고 하면 덮어버리고 도망가요. 책에 흥미가 없는 걸까요?
A. 14개월 아기에게는 아직 책에 대한 집중적인 관심이 없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억지로 앉히기보다 몸으로 노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게 해주세요. 책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다면, 소리가 나거나 만질 수 있는 촉감책, 사운드북 같은 장난감 책(토이북)으로 감각적인 놀이를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두 돌 된 아이가 좋아하는 책 몇 권만 계속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해요. 다른 책도 읽었으면 좋겠는데, 괜찮은 건가요?
A. 두 돌 전후 아이들이 반복을 좋아하는 것은 자아 개념이 발달하며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특징입니다. 아는 내용이 나와서 즐겁고,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 때문에 재미를 느낍니다. 부모님은 지루하시더라도 아이의 요구를 충분히 들어주며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읽어줄 때마다 목소리 톤을 바꾸거나, 다른 등장인물의 시점에서 읽어주는 등 변화를 주면 부모님의 지루함도 덜 수 있습니다.
Q. 세이펜 같은 기계로 동화를 들려주는 건 어떤가요? 엄마가 직접 읽어주는 것과 차이가 클까요?
A. 그림책 읽기는 부모와 아이가 교감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세이펜은 보조적인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부터 기기만 제공하기보다, 엄마와 함께 책을 충분히 즐긴 후 '이런 도구도 있단다'라며 함께 사용법을 익히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노래를 듣는 등 부가적인 기능으로 활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Q. 주변에서 아기 전집을 많이들 사던데, 꼭 사야 할까요? 산다면 언제쯤, 어떻게 활용하는 게 좋을까요?
A. 전집은 필수품이 아닙니다. 대부분 특정 지식 전달을 목표로 한 학습 도서의 성격이 강합니다. 구매 전, 보관 공간, 예산, 부모가 활용해 줄 시간, 아이의 발달 수준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만약 구매했다면, 아이와 함께 개봉하고, 가이드에 따라 단계별로 노출하며, 전면 책장 등을 활용해 아이의 흥미를 끄는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의이야기] 👨👩👧👦 아이에게 동화책 읽어주는 올바른 방법 📖](https://i.ytimg.com/vi/UPpWQNra04A/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