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 자율성☘️ 키워주려면 이것만은 꼭! (부모의 말)

영상 출처: 아동 전문가들의 육아토크 아육톡 :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두 돌 된 아이가 숟가락질을 직접 하겠다며 음식을 다 흘리는 상황
- •첫째 아이가 6개월 된 동생에게 젖병을 물려주려고 하는 상황
-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기 싫다며 짜증을 내는 상황
-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아이가 부모 마음에 들지 않는 맛을 고르는 상황
- •아침 식사로 밥 대신 다른 것을 먹고 싶다고 말하는 상황
한눈에 보는 핵심
두 돌 전후, '내가 할 거야!'를 외치는 아이의 자율성을 키워줄 결정적 시기입니다. 아이의 서툰 시도를 비난하기보다 의도를 칭찬하고, 안전한 범위에서 선택권을 주며 긍정적인 말로 격려해주세요. 이 시기의 자율성 존중이 아이의 자존감과 주도성의 밑거름이 됩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내가 할 거야'라고 말할 때, 2초만 참고 '스스로 해보고 싶구나!'라고 마음을 읽어주세요.
- 2식사, 옷 입기 등 일상생활에서 'A 할까, B 할까?' 두 가지 선택지를 주고 아이가 직접 고르게 하세요.
- 3아이가 서툴러서 실수를 해도 '괜찮아, 닦으면 되지. 다시 해보자'라고 말하며 과정을 격려해주세요.
- 4위험한 행동을 할 때는 '안돼!'라고 소리치기보다, 아이를 안고 '이건 위험해서 엄마랑 같이 해보자'라고 말하며 안전한 방법을 알려주세요.
- 5아이가 한 선택을 존중해주세요. 아이스크림 맛을 고르게 했다면, 부모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 선택을 인정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두 돌 된 아이가 뭐든지 '내가 할 거야'라고 고집부리는데,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만 1~3세는 자율성이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시기로, 아이의 '내가 할 거야'라는 말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한 성장 신호입니다. 위험하지 않은 선에서 아이의 시도를 허용하고 격려해주세요. 예를 들어, 밥을 스스로 먹겠다고 하면 다 흘리더라도 '스스로 먹으려고 노력하는구나, 멋지다!'라고 칭찬하며 지켜봐 주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의도를 존중해주는 것이 자존감 발달에 매우 중요합니다.
Q. 첫째가 자꾸 아기인 둘째를 만지거나 먹이려고 해서 위험해요. 무조건 못하게 막아도 될까요?
A. 무조건 '하지 마!'라고 제지하면 첫째는 좋은 의도를 비난받았다고 느껴 수치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먼저 '동생을 예뻐해 주는구나, 우유도 먹여주고 싶었어?'라며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세요. 그 다음 '아직 아기가 너무 어려서 오빠(언니)가 주면 켁 할 수 있어. 우유는 엄마가 먹이고, 대신 동생 기저귀 가져다줄래?' 와 같이 안전한 대안을 제시하며 긍정적으로 참여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기 싫다고 짜증을 내는데, 매일 아침이 전쟁이에요.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요?
A. 아침에 화를 내기보다, 아이와 대화를 통해 해결책을 찾아보세요. '요즘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구나. 엄마가 어떻게 깨워주면 우리 OO가 기분 좋게 일어날 수 있을까?'라고 물어보는 겁니다. 아이가 '노래를 틀어줘' 또는 '다리를 주물러줘' 와 같이 스스로 방법을 선택하게 하면, 놀랍게도 짜증이 줄어듭니다. 자신의 선택에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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