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Solution!] 둘 이상의 자녀가 있는 부모님이라면 시청 필수! (feat. 팸퍼스와 함께하는 데이타임 육아고민상담소)
![[LIVE Solution!] 둘 이상의 자녀가 있는 부모님이라면 시청 필수! (feat. 팸퍼스와 함께하는 데이타임 육아고민상담소)](https://i.ytimg.com/vi/7OxRucB-T_g/hqdefault.jpg)
영상 출처: 오은영 TV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동생이 태어난 후, 잘 가리던 대소변을 실수하고 아기처럼 행동하는 첫째 아이
- •자고 있거나 울고 있는 동생의 얼굴을 손으로 찌르거나 때리는 첫째 아이
- •목욕은 잘 하지만 머리만 감기려고 하면 자지러지게 울며 거부하는 아이
- •엄마가 동생만 안아주고 챙기는 것 같아 소외감을 느끼는 첫째 아이
한눈에 보는 핵심
동생이 태어난 후 첫째 아이의 퇴행 행동, 공격성 등 형제 갈등 문제에 대한 오은영 박사의 명쾌한 진단과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첫째와의 1:1 시간 확보, 긍정적 역할 부여 등 구체적인 양육 팁을 확인하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하루 단 10분이라도 첫째 아이와 단둘이, 방해받지 않는 시간을 보내세요.
- 2첫째가 동생을 때리려 하면, 손을 잡고 '동생 발 만져보자'라며 안전한 상호작용으로 유도하세요.
- 3첫째에게 '동생 기저귀 가져다줄래?'와 같이 아기 돌보기에 대한 긍정적인 역할을 부여하세요.
- 4머리 감기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물안경을 씌우거나, 마른 수건으로 이마를 가려 물이 얼굴에 흐르지 않게 해주세요.
- 5샤워기 대신 컵에 물을 받아 조금씩 부어주며 아이의 불안감을 줄여주세요.
- 6아이의 문제 행동을 꾸짖기 전에, 아이 입장에서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유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동생이 태어난 후 첫째가 자꾸 아기처럼 행동하고 기저귀를 다시 차려고 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동생이 태어난 후 보이는 첫째의 퇴행 행동은, 동생처럼 행동해야 부모의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가장 중요한 해결책은 '첫째 아이하고만 보내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확보하는 것입니다. 하루 단 10분이라도 온전히 첫째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통해 아이는 안정감을 되찾고, 동생에게 사랑을 빼앗겼다는 느낌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Q. 23개월 된 첫째가 4개월 된 동생 얼굴을 자꾸 때리고 꼬집어요. 위험해서 걱정인데,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A. 23개월 아이는 아직 조절 능력이 미숙하고, 행동의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동생을 때리는 행동은 미워서라기보다, 동생의 우는 소리가 불편해서 그치게 하려는 의도일 수 있습니다. '안돼!'라고 소리치기보다, 위험한 행동은 단호하게 막은 뒤 '동생은 이렇게 예뻐해 주는 거야'라며 손을 잡고 발을 만지게 하는 등 안전하고 긍정적인 상호작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저귀를 가져오게 하는 등 육아에 참여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아이가 다른 건 다 잘 씻는데 유독 머리 감는 것만 비명을 지르며 싫어해요. 이유가 뭘까요?
A. 아이가 특정 감각에 예민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 물이 얼굴로 흐르는 느낌이나, 샴푸 거품이 눈에 들어가는 것을 특히 불편해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물안경을 씌워주거나, 이마에 수건을 대서 물이 흐르는 것을 막아주고, 샤워기 대신 컵으로 물을 조금씩 부어주는 등 아이가 느끼는 불편함을 줄여주면 훨씬 수월하게 머리를 감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