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특히나 창작 그림책이 중요한 이유 (시공주니어 2편)

영상 출처: 로운맘의 넛지육아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아이가 그림책보다 영상 매체만 좋아할 때
- •어떤 그림책을 사줘야 할지 막막할 때
- •책을 읽어줘도 아이가 집중하지 못하고 딴짓할 때
- •책을 통해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고 싶을 때
- •아이의 언어 표현력을 늘려주고 싶을 때
한눈에 보는 핵심
4-7세 유아기, 창작 그림책이 아이에게 왜 중요할까요? 출판사 전문가가 창작 그림책이 아이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3중 말 걸기' 효과와 그 가치를 설명합니다. 존 클라센 작가 책 접근법, 2-3세용 단행본 선택의 어려움, 애착 그림책 형성 및 자기주도성 함양을 위한 책 육아의 모든 것을 알아보세요.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책을 읽어줄 때, 본문만 읽지 말고 제목과 표지를 함께 보며 '이 책은 어떤 이야기일까?' 상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2아이가 여러 번 가져오는 책이 있다면, 그 책을 아이의 '애착 그림책'으로 삼고 잘 보이는 곳에 보관해주세요.
- 3결말이 열려있는 책을 읽은 후, '주인공은 어떻게 됐을까?' 아이와 함께 뒷이야기를 만들어보며 상상력을 자극해주세요.
- 4아이의 책장을 따로 마련해주고, 아이가 직접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고 꺼내 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 5아이가 특정 책에 당장 흥미를 보이지 않더라도 바로 처분하지 마세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나중에 다시 찾아 읽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4-7세 아이에게 왜 창작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는 게 좋은가요?
A. 창작 그림책은 작가, 이야기 속 캐릭터, 그리고 읽어주는 부모님까지 '3중'으로 아이에게 말을 걸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는 자신이 환대받는 존재임을 느끼며 불안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이는 높은 자존감 형성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풍부한 이야기를 듣는 경험(인풋)은 아이의 언어 표현력(아웃풋) 발달에 필수적인 기반이 됩니다.
Q. 존 클라센처럼 결말이 애매한 그림책은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워하는데,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A. 존 클라센의 책은 캐릭터 중심이고 대화체라 단순해 보이지만, 블랙 유머나 열린 결말을 담고 있어 상상력과 추리력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당장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그다음엔 어떻게 됐을까?'라고 함께 상상하며 대화의 소재로 활용해 보세요. 아이의 사고력이 자라면서 점차 책의 깊은 재미를 스스로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보통 3~6세 아이들이 사고력을 키우며 즐기기에 좋은 책입니다.
Q. 아이가 스스로 책을 고르게 하는 게 왜 중요한가요?
A. 유아기에 '내 책'을 직접 고르는 경험은 '나에게도 선택권이 있다'는 자기주도성을 길러주는 첫걸음입니다. 일상에서 이런 주도성을 경험한 아이는 나중에 학습이나 다른 삶의 영역에서도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이끌어가는 힘을 갖게 됩니다. 책장을 마련해주고 아이가 원하는 책을 선택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중요한 경험을 선물하는 것입니다.
Q. 만 2-3세 아이에게는 어떤 그림책을 읽어주는 게 좋을까요?
A. 만 2-3세는 아기 그림책에서 글밥이 많은 그림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로, 적절한 책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설명글이 적고 캐릭터 중심의 대화체로 이루어져 아이가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 좋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주거니 받거니 상호작용할 수 있는 단순한 이야기 구조의 단행본 그림책을 선택하여 책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게 해주세요.


![[오늘의이야기] 👨👩👧👦 아이에게 동화책 읽어주는 올바른 방법 📖](https://i.ytimg.com/vi/UPpWQNra04A/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