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재접근기특징🤣떼 쓰는 이유/엄마껌딱지 되는 이유/부모의 역할까지 알려드려요🛴

영상 출처: 아동 전문가들의 육아토크 아육톡 : · 보니는 공개 영상을 요약·정리해 소개합니다.
이런 상황이신가요?
- •잘 놀다가 갑자기 엄마 다리에 매달려 울며 안아달라고 조를 때
- •스스로 양말을 신겠다고 고집부리지만 잘 안되자 짜증내고 울음을 터뜨릴 때
- •블록 쌓기가 마음대로 안된다고 소리 지르며 블록을 바닥에 던져버릴 때
- •어린이집에 잘 다니다가 갑자기 아침마다 안 가겠다고 떼를 쓸 때
- •모든 말에 '아니야!'라고 대답하며 반항적인 태도를 보일 때
한눈에 보는 핵심
18개월 전후, 아이가 갑자기 떼가 늘고 엄마 껌딱지가 되나요? 심리 발달 과정상 자연스러운 '재접근기'의 특징과 원인을 알아봅니다. 독립과 의존 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부모가 정서적 버팀목이 되어주며 올바르게 훈육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바로 실천해보세요
- 1아이가 '내가 할 거야'를 외칠 때를 대비해, 외출 준비 등은 10~20분 미리 시작하여 기다려줄 시간을 확보하세요.
- 2아이가 떼를 쓸 때 '엄마 여기 있어'라고 말하며 아이가 진정할 때까지 곁을 지켜주어 정서적 안정감을 주세요.
- 3위험한 행동(물건 던지기, 때리기 등)은 '안돼'라고 단호하게 말하고, 그 행동을 즉시 멈추게 하세요.
- 4장난감을 던진다면, '던지는 건 안돼. 대신 공을 저 바구니에 던져볼까?'처럼 안전한 대안 놀이를 제안해주세요.
- 5아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해냈을 때, '우리 OO이가 혼자서 양말을 다 신었네! 정말 멋지다!'라고 구체적으로 칭찬하여 성취감을 높여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18개월 아기가 갑자기 떼가 심해지고 엄마한테만 붙어있으려고 해요. 왜 그런 건가요?
A. 16~24개월 사이는 심리적으로 엄마로부터 독립을 시도하면서도, 동시에 세상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엄마에게 다시 의존하려는 '재접근기'에 해당합니다. 독립하고 싶은 마음과 의존하고 싶은 마음이 충돌하며 떼쓰기, 엄마 껌딱지 행동으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Q. 아이가 '내가 할 거야'라고 고집부리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답답해요. 그냥 제가 해줘도 되나요?
A. 재접근기는 자아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아이가 스스로 해보려는 시도를 존중하고 기다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아이의 자존감과 성취감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시간이 촉박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를 시작하고, 아이가 도움을 요청할 때 최소한으로 도와주어 스스로 성공하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가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는데, 어떻게 훈육해야 하나요?
A. 먼저 '블럭이 잘 안돼서 화가 났구나'처럼 감정은 읽어주되, '하지만 물건을 던지는 건 위험해서 안돼'라고 단호하게 행동의 한계를 정해주어야 합니다. 그 후 '던지지 말고 엄마에게 가져와서 도와달라고 말해볼까?' 와 같이 대안적인 행동을 알려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위험한 행동은 반드시 제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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