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경의 딴집밥] 산과 바다의 절묘한 콜라보. 제철음식의 끝판왕. 면역력 챙기시고 봄을 맞이하세요. 도다리 쑥국입니다. [양희경의 토크쿡방]
조회수 4.7천6:254인분
![[양희경의 딴집밥] 산과 바다의 절묘한 콜라보. 제철음식의 끝판왕. 면역력 챙기시고 봄을 맞이하세요. 도다리 쑥국입니다. [양희경의 토크쿡방]](https://i.ytimg.com/vi/xXZSC5EG4mg/hqdefault.jpg)
재료
- 도다리약 600
- 쑥약 100
- 물약 1.5
- 된장약 2
- 국간장약 1
- 청양고추약 2
- 대파약 1
- 마늘약 4
- 생강약 1
- 소금약 1
조리 순서
1
도다리는 깨끗이 손질하여 흐르는 물에 씻어 준비합니다. 비늘과 내장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토막 냅니다.
2
쑥은 여린 잎 부분만 골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준비합니다.
3
냄비에 물을 붓고 된장을 풀어 중불에서 끓입니다. 마늘과 생강을 넣어 육수의 잡내를 제거합니다.
4
국물이 끓으면 손질한 도다리를 넣고 중불에서 10~15분간 끓입니다. 끓이는 동안 생기는 거품은 걷어냅니다.
5
국간장으로 간을 맞추고, 어슷하게 썬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습니다.
6
마지막으로 씻어 둔 쑥을 넣고 1~2분만 더 끓입니다. 쑥은 오래 끓이면 향이 날아가므로 불을 끄기 직전에 넣습니다.
7
소금으로 최종 간을 맞추고 그릇에 담아 완성합니다.
요리 팁
쑥은 3월 봄철 여리여리한 어린 쑥을 사용해야 향이 좋고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쑥을 너무 오래 끓이면 쓴맛이 강해지고 향이 날아가므로, 불을 끄기 직전 마지막에 넣는 것이 핵심입니다. 도다리는 신선한 활어를 사용할수록 국물이 맑고 비린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