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출신 영자쌤이 말아주는 진짜 홈메이드 초간단 감자옹심이~ 여름엔 감자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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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감자5
- 물1
- 멸치20
- 다시마1
- 전분가루5
- 표고버섯약 2
- 당근약 1/4
- 대파약 1/2
- 다진마늘약 1
- 국간장1
조리 순서
1
감자 5개를 깨끗이 씻어 껍질을 벗긴 후 강판에 곱게 갈아줍니다.
2
간 감자를 면포나 체에 밭쳐 물기를 꼭 짜줍니다. 짜낸 감자 물은 버리지 말고 그대로 두어 전분이 가라앉도록 합니다.
3
감자 물을 잠시 두면 바닥에 전분이 가라앉습니다. 윗물을 조심스럽게 따라내고 가라앉은 전분만 남겨둡니다.
4
물기를 짠 감자에 가라앉은 감자 전분과 전분가루 5큰술을 넣고 잘 섞어 반죽합니다. 반죽이 너무 질면 전분가루를 조금 더 추가합니다.
5
반죽을 적당량 덜어 손바닥으로 둥글게 빚어 옹심이를 만듭니다. 한 입 크기로 동그랗게 만들어주세요.
6
냄비에 물 1L, 멸치 20g, 다시마 1장을 넣고 중불에서 끓여 멸치 다시마 육수를 만듭니다. 끓어오르면 멸치와 다시마를 건져냅니다.
7
표고버섯과 당근은 먹기 좋은 크기로 얇게 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 준비합니다.
8
육수가 끓으면 표고버섯, 당근을 넣고 한 번 더 끓인 후, 빚어 놓은 옹심이를 넣어줍니다.
9
옹심이가 떠오르면 다진마늘과 국간장 1큰술로 간을 맞추고 대파를 넣어 한소끔 더 끓입니다.
10
간을 확인하고 그릇에 담아 완성합니다.
요리 팁
감자를 갈고 나서 짜낸 물에서 전분이 가라앉도록 충분히 기다렸다가 윗물만 따라내고 남은 천연 전분을 반죽에 활용하면 감자 본연의 맛과 쫄깃한 식감을 살릴 수 있습니다. 반죽이 너무 질거나 단단하면 전분가루 양으로 조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