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하는 남미스타일 코스요리

재료
- 소고기 피칸냐(또는 채끝등심)약 1
- 굵은 소금약 3
- 마늘약 6
- 올리브오일약 3
- 블랙페퍼(통후추 분쇄)약 1
- 라임약 2
- 고수(실란트로)약 10
- 토마토약 3
- 양파약 1
- 할라피뇨약 2
- 소금약 1
- 레드와인 식초약 2
- 파프리카약 1
- 버터약 30
- 치미추리 소스용 파슬리약 20
- 오레가노약 1
- 레드페퍼 플레이크약 1
조리 순서
소고기 피칸냐(또는 채끝등심)를 준비하고, 겉면에 굵은 소금과 블랙페퍼를 고르게 문질러 약 30분간 상온에서 밑간한다.
치미추리 소스를 만든다. 파슬리, 고수, 마늘, 오레가노, 레드페퍼 플레이크를 잘게 다진 후 올리브오일, 레드와인 식초, 소금을 넣어 잘 섞는다.
살사를 만든다. 토마토, 양파, 할라피뇨를 잘게 다지고 고수, 라임즙, 소금을 넣어 버무린 후 냉장 보관한다.
그릴(로티세리 또는 숯불 그릴)을 충분히 예열한다. 카마도조 그릴 사용 시 목탄을 이용해 고온으로 가열한다.
밑간한 소고기를 꼬챙이에 꿰어 로티세리에 장착하거나 직화 그릴 위에 올린다. 겉면이 갈색으로 시어링될 때까지 각 면을 굽는다.
고기 내부 온도가 55~60°C(미디엄 레어 기준)가 될 때까지 천천히 회전시키며 굽는다. 구워지는 동안 올리브오일을 발라가며 촉촉하게 유지한다.
고기가 다 구워지면 불에서 내려 알루미늄 포일로 감싸 약 10분간 레스팅(resting)한다.
파프리카를 반으로 잘라 씨를 제거한 뒤, 그릴에 올려 겉면이 살짝 탈 때까지 구운 후 버터를 올려 마무리한다.
레스팅이 끝난 고기를 얇게 슬라이싱한다. 카빙나이프를 이용해 결 반대 방향으로 자른다.
접시에 슬라이싱한 슈하스코를 담고, 구운 파프리카와 살사를 곁들인다. 치미추리 소스를 고기 위에 뿌려 완성한다.
요리 팁
슈하스코는 굵은 소금으로만 밑간해도 충분히 풍미가 살아납니다. 로티세리(회전 꼬챙이)를 사용하면 고기가 고르게 익어 더욱 맛있습니다. 치미추리 소스는 최소 1시간 전에 만들어두면 재료가 잘 어우러져 풍미가 깊어집니다. 고기를 자를 때 반드시 결 반대 방향으로 잘라야 식감이 부드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