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가 손님을 초대하면 생기는 일. 수비드 삼겹살 스테이크 (feat.여행요리 & 불멍)

재료
- 삼겹살 (두툼하게 썬 것)약 400
- 소금약 1
- 흑후추약 1
- 로즈마리약 2
- 타임약 2
- 마늘약 4
- 버터약 30
- 올리브오일약 2
- 스파게티 면약 160
- 파스타 소스용 올리브오일약 3
- 마늘 (파스타용)약 3
- 페페론치노약 2
- 파르메산 치즈약 30
- 파슬리약 1
- 면수약 100
조리 순서
삼겹살에 소금과 흑후추로 밑간을 한 뒤, 로즈마리, 타임, 마늘과 함께 진공 백(지퍼백)에 넣어 밀봉한다.
수비드 머신을 70°C로 설정하고, 밀봉한 삼겹살을 넣어 약 24시간 수비드로 저온 조리한다. (야외 캠핑 환경에서는 아이스박스 등으로 온도를 유지하는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수비드가 완료된 삼겹살을 백에서 꺼내 표면의 수분을 키친타월로 꼼꼼히 닦아낸다.
프라이팬을 강불로 달군 뒤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삼겹살의 껍데기(지방) 쪽부터 올려 강불에서 겉면이 황금색이 될 때까지 시어링(searing)한다.
불을 약불로 줄이고 버터, 로즈마리, 마늘을 넣어 버터를 녹인 뒤, 숟가락으로 버터를 고기 위에 계속 끼얹으며(basting) 풍미를 입힌다.
시어링이 완료된 삼겹살을 도마 위에 올려 잠시 레스팅(resting)한다.
파스타 면 삶을 물에 소금을 넣고 끓인 뒤, 스파게티 면을 표기 시간보다 1분 짧게 삶는다. 면수 약 100ml는 따로 보관해 둔다.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슬라이스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넣어 약불에서 향을 낸다.
삶은 파스타 면과 면수를 넣어 강불에서 빠르게 볶으며 소스를 면에 흡수시킨다.
불을 끄고 파르메산 치즈를 갈아 넣고 파슬리를 뿌려 마무리한다.
접시에 파스타를 담고, 레스팅한 삼겹살 스테이크를 먹기 좋게 슬라이스하여 올린다. 흑후추와 파르메산 치즈를 추가로 갈아 뿌려 완성한다.
요리 팁
수비드 삼겹살은 조리 전날 미리 진공 포장하여 준비해두면 야외(캠핑) 환경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시어링 전 표면의 수분을 완전히 제거해야 겉면이 바삭하고 고소하게 완성됩니다. 자막 데이터가 제공되지 않아 영상 제목·설명·해시태그를 기반으로 레시피를 추정하였으므로, 정확한 계량은 영상을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