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막을 이 방법으로 무치면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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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꼬막800
- 물 (해감용)1
- 천일염 (해감용)2
- 소주 (삶을 때)1/2
- 꼬막 삶은 물1/2
- 양파40
- 부추30
- 무60
- 당근20
- 청양고추1
- 홍고추1
- 진간장3
- 고춧가루1
- 다진마늘1/2
- 설탕1/2
- 미원1
- 참기름1
- 통깨1/2
- 빻은 깨1/2
조리 순서
1
꼬막 해감을 위해 물 1리터에 천일염 2큰술을 녹인 소금물을 만든다. 꼬막을 담고 숟가락 2개를 넣어준 뒤 검정 비닐로 덮어 2시간 해감한다.
2
해감된 꼬막을 깨끗이 씻은 후 냄비에 꼬막이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소주 1/2컵을 넣어 꼬막을 삶는다. 입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건진다. 삶은 물은 1/2국자 덜어 보관한다.
3
삶은 꼬막의 껍데기를 한쪽 방향으로 제거해 살이 붙은 껍데기만 남긴다.
4
양파(40g)는 얇게 채 썰고, 부추(30g)는 3~4cm 길이로 썬다. 무(60g)와 당근(20g)은 가늘게 채 썰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5
볼에 진간장 3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설탕 1/2큰술, 미원 1꼬집, 참기름 1큰술, 통깨 1/2큰술, 빻은 깨 1/2큰술을 넣고 꼬막 삶은 물 1/2국자를 추가해 양념장을 만든다.
6
껍데기에 담긴 꼬막 위에 채 썬 채소(양파, 무, 당근, 부추, 청양고추, 홍고추)를 올린 뒤 양념장을 골고루 뿌려 무친다.
7
접시에 담아 완성한다. 바로 먹거나 잠시 두어 양념이 배어들면 더욱 맛있다.
요리 팁
꼬막 해감 시 검정 비닐로 덮어 빛을 차단하면 더 잘 해감된다. 꼬막을 삶을 때 소주를 넣으면 잡내가 제거되고 풍미가 좋아진다. 삶은 물을 양념에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