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장조림에 설탕 넣지마세요 "이걸" 넣으면 눈물나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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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계란10
- 꽈리고추150
- 마늘(작은 것)15
- 물500
- 굵은 멸치약 20
- 건다시마10
- 멸치다시마육수400
- 진간장100
- 미림2
- 까나리액젓1
- 양파청(또는 물엿)4
조리 순서
1
냄비에 물 500mL(2컵 반)를 붓고 굵은 멸치 한줌과 건다시마 10g을 넣어 멸치다시마 육수를 끓인다. 끓어오르면 다시마를 건져내고 약 10분간 더 우린 뒤 멸치도 건져낸다.
2
계란 10개를 찬물에서 넣고 삶는다. 완숙으로 약 12분간 삶은 후 찬물에 담가 식히고 껍질을 벗긴다.
3
꽈리고추 150g은 꼭지를 제거하고 이쑤시개나 포크로 구멍을 뚫어 양념이 잘 배도록 준비한다.
4
냄비에 멸치다시마육수 400mL, 진간장 100mL(1/2컵), 미림 2큰술, 까나리액젓 1큰술, 양파청 4큰술을 넣고 조림장을 만든다.
5
조림장을 센 불에서 끓어오르면 껍질 벗긴 삶은 계란과 마늘 15개를 넣는다.
6
중간 불로 줄이고 국물을 계란 위에 끼얹어가며 약 10~15분간 조린다.
7
계란에 어느 정도 색이 들면 꽈리고추를 넣고 2~3분간 함께 조린다. 꽈리고추는 오래 조리면 물러지므로 마지막에 넣는다.
8
국물이 적당히 줄어들고 계란에 윤기가 흐르면 불을 끄고 완성한다. 그릇에 담아 낸다.
요리 팁
설탕 대신 양파청을 사용하면 단맛이 더 부드럽고 깊어집니다. 양파청이 없으면 물엿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꽈리고추는 반드시 마지막에 넣어야 색이 살아있고 식감이 살아있습니다. 까나리액젓을 소량 추가하면 감칠맛이 크게 향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