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식 김장김치 박나래가 만들었던 방법으로 감칠맛나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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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배추20
- 고추가루4.5
- 찹쌀4
- 황석어젓10
- 새우젓7
- 마늘1500
- 생강300
- 청각800
- 조기20
- 냉동 깐새우500
- 무3
- 파1
- 미나리1
- 홍갓1
- 양파3
- 배3
- 천일염2
- 멸치다시다2
- 참깨2
조리 순서
1
배추 20포기를 반으로 갈라 천일염으로 절인다. 배추가 충분히 절여질 때까지 약 8~12시간 둔 뒤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2
찹쌀 4컵에 물을 넣고 끓여 찹쌀풀을 만든 후 식혀둔다.
3
조기 20마리를 손질하고, 황석어젓 10컵, 새우젓 7컵을 준비한다. 냉동 깐새우 500g도 해동해 둔다.
4
마늘 1500g, 생강 300g을 곱게 갈아 준비한다.
5
청각 800g을 깨끗이 씻어 적당한 크기로 손질한다.
6
무 3개를 채썰고, 파 1단, 미나리 1단, 홍갓 1단을 적당한 크기로 썬다. 양파 3개와 배 3개도 갈거나 채썰어 준비한다.
7
큰 양푼에 찹쌀풀, 고추가루 4근 반, 황석어젓, 새우젓, 간 마늘, 간 생강, 간 양파, 간 배, 멸치다시다 2스푼을 넣고 잘 섞어 김치 양념을 만든다.
8
양념에 채썬 무, 청각, 냉동 깐새우, 조기를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9
파, 미나리, 홍갓을 양념에 추가하고 참깨 2컵을 넣어 섞는다.
10
물기를 뺀 배추에 양념을 배춧잎 사이사이에 골고루 발라 김치를 담근다. 완성된 김치는 김치통에 꼭꼭 눌러 담아 보관한다.
요리 팁
전라도식 김장김치의 핵심은 황석어젓과 새우젓의 조합으로 깊은 감칠맛을 내는 것입니다. 청각을 넣으면 특유의 바다향과 시원한 맛이 더해지며, 조기를 통째로 넣으면 숙성되면서 풍미가 깊어집니다. 배와 양파를 갈아 넣으면 단맛과 감칠맛이 자연스럽게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