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보는 기공 빵빵한 도너츠 (비법 대공개! 쫄깃 촉촉 식감 깡패 도넛 무조건 배우세요, Homemade Donut Recipe)

재료
- 강력분 (탕종용)12
- 우유 또는 물 (탕종용)35
- 단호박 (껍질 벗긴 무게)80
- 강력분200
- 설탕35
- 차가운 물110
- 소금3
- 달걀 노른자2
- 이스트2
- 녹인 무염버터40
조리 순서
탕종 만들기: 강력분 12g과 우유(또는 물) 35g을 냄비에 넣고 약불에서 저으면서 가열하여 호화시킨 뒤 식혀 둡니다.
단호박 80g(껍질 벗긴 무게)을 찜기나 전자레인지로 충분히 쪄서 부드럽게 으깨 식혀 둡니다.
볼에 강력분 200g, 설탕 35g, 소금 3g, 이스트 2g을 넣고 고루 섞습니다.
차가운 물 110g, 달걀 노른자 2개, 으깬 단호박, 식힌 탕종을 넣고 반죽을 시작합니다.
반죽이 어느 정도 뭉쳐지면 녹인 무염버터 40g을 조금씩 나누어 넣으면서 글루텐이 충분히 형성될 때까지 치댑니다.
반죽을 둥글게 정리한 뒤 랩이나 젖은 천을 덮어 1차 발효(실온 약 60~90분, 2배 크기가 될 때까지)합니다.
1차 발효가 끝난 반죽을 가볍게 눌러 가스를 빼고, 원하는 크기로 분할하여 둥글리기 한 뒤 10~15분 벤치타임을 줍니다.
반죽을 밀대로 밀어 도넛 모양으로 성형하거나, 링 모양 커터로 찍어 모양을 만듭니다.
성형한 도넛을 오일을 살짝 바른 트레이 위에 올리고 랩을 덮어 2차 발효(약 40~60분, 1.5~2배 크기가 될 때까지)합니다.
기름을 약 160~170°C로 예열한 뒤 도넛을 넣어 양면이 황금빛이 될 때까지(각 면 약 1~2분) 튀깁니다.
튀겨낸 도넛을 키친타월 위에 올려 기름을 빼고, 원하는 설탕 코팅이나 글레이즈를 입혀 완성합니다.
요리 팁
탕종(강력분+우유를 가열해 호화시킨 반죽)과 단호박을 함께 사용하면 기공이 풍부하고 쫄깃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의 도넛을 만들 수 있습니다. 차가운 물을 사용하면 반죽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방지해 이스트 활성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버터는 글루텐이 어느 정도 형성된 후에 넣어야 반죽이 더 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