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을 달래주는 요리 비프스튜 #쉬운레시피 #손님초대요리

재료
- 소고기 (등심 또는 양지)약 600
- 시판 토마토소스약 400
- 당근약 2
- 감자약 2
- 양파약 1
- 셀러리약 2
- 마늘약 4
- 버터약 2
- 올리브오일약 2
- 밀가루약 3
- 레드와인약 150
- 소고기 육수 (또는 물)약 500
- 월계수잎약 2
- 소금약 1
- 흑후추약 1/2
- 타임 (건조)약 1
조리 순서
소고기를 한 입 크기(약 3~4cm)로 깍둑썰기 한 후, 키친타월로 표면의 수분을 충분히 제거합니다. 고기 품질이 낮은 경우 밀가루를 고르게 묻혀줍니다.
팬을 강불로 달군 후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소고기를 넣어 겉면이 갈색이 될 때까지 센 불에서 시어링(searing)합니다. 고기 내부를 익히는 것이 아니라 겉면에 크러스트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므로 뒤집지 않고 한 면씩 굽습니다. 구운 고기는 따로 꺼내 둡니다.
같은 팬에 버터를 녹인 후 양파를 따로 넣고 중불에서 투명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볶은 양파는 따로 꺼내 둡니다.
당근을 한 입 크기로 잘라 팬에 넣고 따로 볶아 살짝 색이 나면 꺼내 둡니다. 셀러리도 마찬가지로 따로 볶아 꺼내 둡니다. (각 채소를 따로 볶으면 각각의 향이 극대화됩니다.)
큰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냅니다. 레드와인을 붓고 알코올이 날아가도록 약 1~2분간 끓입니다.
냄비에 시어링한 소고기, 볶아둔 양파·당근·셀러리를 모두 넣습니다. 시판 토마토소스와 소고기 육수를 붓고 월계수잎, 타임을 추가합니다.
감자를 한 입 크기로 깍둑썰기 하여 냄비에 넣습니다. 소금과 흑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최소 1시간~1시간 30분 동안 뭉근하게 끓입니다. 중간중간 저어주며 소스가 너무 졸아들면 육수나 물을 조금씩 추가합니다.
고기가 충분히 부드러워지고 소스가 걸쭉해지면 월계수잎을 꺼내고 소금·후추로 최종 간을 맞춥니다. 그릇에 담아 빵이나 밥과 함께 서빙합니다.
요리 팁
① 좋은 품질의 고기는 그냥 시어링해도 되지만, 품질이 낮은 고기는 밀가루를 묻혀서 구우면 잡내를 잡아주고 소스 흡수력이 좋아집니다. ② 고기는 반드시 센 불에서 시어링해야 육즙이 살아있습니다. ③ 각 채소를 따로 볶으면 각각의 향이 극대화되어 더욱 풍미 있는 스튜가 완성됩니다. ④ 토마토홀 대신 시판 토마토소스를 사용하면 시큼한 맛을 별도로 잡을 필요가 없어 편리합니다. 토마토홀 사용 시에는 설탕을 추가하고 훨씬 오래 끓여야 합니다. ⑤ 업장 방식으로는 비프스톡에 토마토페이스트를 사용하나, 가정에서는 시판 토마토소스로 간편하게 대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