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 꿀떡꿀떡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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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계란20
- 천일염1
- 물1
- 대파1
- 양파1/2
- 식용유2
- 진간장200
- 미림50
- 건다시마10
- 굵은멸치약 20
- 흑설탕3
- 물엿2
- 식초1
- 참기름1
- 쪽파9
- 청양고추2
- 홍고추2
조리 순서
1
냄비에 물 1리터와 천일염 1스푼을 넣고 끓인다. 물이 끓으면 계란 20개를 넣고 반숙(약 7~8분)으로 삶은 뒤 찬물에 바로 담가 식힌 후 껍질을 벗긴다.
2
대파와 양파를 굵게 썬다. 팬에 식용유 2스푼을 두르고 대파와 양파를 넣어 갈색이 날 때까지 충분히 볶아 향을 낸다.
3
볶은 대파와 양파에 진간장 200mL, 미림 50mL, 건다시마 10g, 굵은멸치 한 줌(약 20g), 흑설탕 3스푼, 물엿 2스푼을 넣고 중불에서 끓인다.
4
양념이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이고 5~10분간 더 졸인 뒤 체에 걸러 건더기를 제거하고 양념장만 깨끗하게 걸러낸다.
5
걸러낸 양념장을 한 김 식힌 뒤 식초 1스푼과 참기름 1스푼을 넣어 섞는다.
6
쪽파 9가닥, 청양고추 2개, 홍고추 2개를 잘게 송송 썰어 준비한다.
7
밀폐 용기에 껍질 벗긴 계란을 담고, 완성된 양념장을 계란이 잠길 만큼 붓는다. 그 위에 썰어둔 쪽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고루 올린다.
8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서 최소 2~3시간(하룻밤 권장) 숙성시킨 뒤 밥과 함께 즐긴다.
요리 팁
계량 기준: 컵은 200mL, 스푼은 일반 밥 숟가락 기준입니다. 계란은 너무 완숙으로 삶으면 양념이 잘 배지 않으니 반숙으로 삶는 것이 핵심입니다. 양념장을 졸일 때 다시마와 멸치로 깊은 감칠맛을 내는 것이 31년 노하우의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