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알배추를 이래 먹습니다!

재료
- 알배추4
- 물1
- 굵은소금(절임용 물)3
- 굵은소금(직접 뿌리기용)3
- 청각15
- 무400
- 까나리액젓3
- 뉴슈가1/2
- 고춧가루(무 양념용)1
- 식은밥1
- 청양고추2
- 홍고추2
- 생강15
- 양파1/2
- 새우젓1
- 배즙200
- 간마늘2
- 고춧가루(양념소용)5
- 대파1
- 통깨1
- 참기름약 1
조리 순서
알배추 4개를 반드시 2~3번 씻어준다. 물 1리터에 굵은소금 3큰술을 녹여 알배추를 살짝 적셔주고, 굵은소금 3큰술을 추가로 골고루 뿌린 뒤 1시간 30분 절여준다. 30분마다 한 번씩 뒤집어 고르게 절여지도록 한다.
잘 절여진 알배추를 맹물에 2번 헹군 후 물기를 빼놓는다.
청각 15g을 미온수에 20~30분 불린 뒤, 티끌이나 모래를 꼼꼼하게 제거하고 깨끗이 씻는다. 물기를 꼭 짠 후 잘게 썰어놓는다.
무 400g을 채 썰어 까나리액젓 3큰술, 뉴슈가 1/2티스푼, 고춧가루 1큰술을 넣고 조물조물 치대어 20분 절여준다.
양념베이스를 만든다. 식은밥 1큰술, 청양고추 2개, 홍고추 2개, 생강 15g, 양파 1/2개, 새우젓 1큰술, 배즙 200ml, 간마늘 2큰술을 블렌더에 넣고 곱게 갈아준다.
절여놓은 무채에 갈아둔 양념베이스를 붓고, 고춧가루 5큰술, 대파 1대(썰어서), 청각 15g, 통깨 1큰술을 넣어 잘 섞은 뒤 10분 숙성시킨다.
숙성된 양념을 알배추 잎 사이사이에 한 줌씩 골고루 채워 넣는다. 속이 늦게 익으므로 꼭지 부분까지 양념을 꾹꾹 눌러 채워준다.
별도의 숙성 없이 바로 먹어도 좋다. 겉절이처럼 즐길 때는 먹기 좋게 썰어 참기름을 기호에 맞게 둘러서 비벼 먹으면 더욱 맛있다.
요리 팁
알배추는 반드시 2~3번 씻은 뒤 절여야 하며, 절이는 동안 30분마다 한 번씩 뒤집어야 알맞게 잘 절여진다. 양념을 채울 때 꼭지 부분까지 꾹꾹 눌러 채워야 속까지 잘 익는다. 겉절이처럼 먹을 때는 참기름을 둘러 비벼 먹으면 한 맛 더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