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먹는 흔한(?) 집밥

재료
- 오소부코(송아지 정강이 뼈 고기)약 600
- 양파약 1
- 당근약 1
- 셀러리약 2
- 마늘약 4
- 토마토 페이스트약 2
- 화이트 와인약 150
- 소고기 육수약 400
- 올리브오일약 3
- 밀가루약 4
- 소금약 1
- 후추약 0.5
- 로즈마리약 2
- 타임약 2
- 월계수잎약 2
- 레몬 제스트약 1
- 파슬리약 10
- 아르보리오 쌀(리조또용)약 150
- 버터약 30
- 파마산 치즈약 40
- 샬롯약 2
- 닭 육수(리조또용)약 600
- 전복약 4
- 쌀약 2
- 전복 내장약 2
- 참기름약 1
- 국간장약 1
- 물(솥밥용)약 400
- 열빙어약 300
- 소금(열빙어용)약 0.5
조리 순서
[오소부코 리조또] 오소부코(송아지 정강이 뼈 고기)에 소금, 후추로 밑간한 후 밀가루를 고루 묻혀줍니다.
달궈진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오소부코를 앞뒤로 노릇하게 시어링합니다. 구운 고기는 따로 꺼내 둡니다.
같은 팬에 양파, 당근, 셀러리, 마늘을 잘게 다져 볶아 소프리토를 만듭니다. 채소가 부드러워질 때까지 약 10분간 볶아줍니다.
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1~2분간 볶다가 화이트 와인을 넣고 알코올이 날아갈 때까지 졸여줍니다.
육수를 붓고 시어링한 오소부코를 다시 팬에 넣습니다. 로즈마리, 타임, 월계수잎을 넣고 뚜껑을 덮어 약불에서 1시간 30분~2시간 동안 브레이징합니다.
그레몰라타를 만듭니다. 레몬 제스트와 파슬리를 곱게 다져 섞어줍니다.
[리조또] 냄비에 버터를 녹이고 샬롯을 볶습니다. 아르보리오 쌀을 넣고 쌀이 투명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뜨거운 닭 육수를 한 국자씩 넣으면서 쌀이 육수를 흡수할 때마다 추가합니다. 약 18~20분간 반복하며 크리미한 질감이 될 때까지 저어줍니다.
불을 끄고 버터와 파마산 치즈를 넣어 만테카투라(마무리 버무리기)를 합니다.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춥니다.
접시에 리조또를 담고 그 위에 오소부코를 올린 후 브레이징 소스를 끼얹고 그레몰라타를 뿌려 완성합니다.
[전복 솥밥] 전복은 솔로 깨끗이 씻은 후 내장을 분리합니다. 전복 살은 편으로 썰어 둡니다.
쌀은 씻어 30분간 불려둡니다. 솥에 불린 쌀을 넣고 물을 부은 뒤 전복 살을 올립니다.
전복 내장은 참기름, 국간장과 섞어 소스를 만들어 둡니다.
솥을 강불에 올려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약 15분간 밥을 짓습니다. 불을 끄고 5분간 뜸을 들입니다.
밥이 완성되면 전복 내장 소스를 넣고 고루 비벼서 완성합니다.
[열빙어 구이] 열빙어는 흐르는 물에 씻어 키친타월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소금을 가볍게 뿌려 밑간합니다.
달궈진 그릴 팬 또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지 않고 열빙어를 올려 앞뒤로 노릇하게 굽습니다. 한 면당 약 3~4분씩 굽습니다.
열빙어가 골든브라운으로 바삭하게 구워지면 접시에 담아 완성합니다. 레몬즙을 곁들여도 좋습니다.
요리 팁
오소부코 브레이징 시 고기가 충분히 잠길 만큼 육수를 넣어야 촉촉하게 완성됩니다. 전복 솥밥은 버미큘라 라이스팟 같은 무쇠솥을 사용하면 밥맛이 더욱 좋습니다. 열빙어는 기름 없이 구워야 껍질이 바삭해집니다. 자막 데이터가 없어 timestamp_sec는 모두 null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