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 확 살려주는 밥도둑 '콩나물 아구찜' 매콤 아삭 진짜 맛있어요

재료
- 생아귀1
- 찜용 콩나물600
- 양파1/3
- 대파1
- 미나리약 50
- 청양고추3
- 홍고추2
- 깻잎10
- 오만둥이(또는 미더덕)200
- 청주3
- 감자전분3
- 해물감치미1/2
- 참기름2
- 깨소금2
- 고운 고춧가루5
- 고춧가루3
- 진간장2
- 액젓1
- 멸치다시마육수250
- 맛술2
- 매실액1
- 다진 마늘3
- 다진 생강1
- 후추1
- 멸치약 10
- 건새우약 2
- 다시마약 10x10
조리 순서
멸치, 건새우, 다시마를 넣고 육수를 끓여 250ml를 준비합니다.
생아귀는 깨끗이 손질하여 청주 3큰술을 넣고 버무려 잡냄새를 제거한 후, 감자전분 3큰술을 골고루 묻혀 준비합니다.
고운 고춧가루 5큰술, 고춧가루 3큰술, 진간장 2큰술, 액젓 1큰술, 멸치다시마육수 250ml, 맛술 2큰술, 매실액 1큰술, 다진 마늘 3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 후추 1작은술을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콩나물 600g을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건져 준비합니다.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어슷 썰고, 청양고추와 홍고추는 어슷 썰고, 미나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고, 깻잎은 굵게 채 썹니다.
넓은 팬이나 냄비에 데친 콩나물을 깔고, 그 위에 전분을 묻힌 아귀와 오만둥이(미더덕)를 올린 뒤 양념장을 골고루 뿌립니다.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약 10~15분간 아귀가 익을 때까지 찝니다. 중간에 재료를 살살 뒤적여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합니다.
아귀가 거의 익으면 양파,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미나리를 넣고 해물감치미 1/2큰술을 추가해 한 번 더 볶듯이 섞어줍니다. (수분이 생기지 않도록 오래 볶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불을 끄기 직전에 깻잎을 넣고 가볍게 섞은 후, 참기름 2큰술과 깨소금 2큰술을 넣어 마무리합니다.
접시에 담아 바로 따뜻하게 제공합니다.
요리 팁
감칠맛을 높이려면 멸치·건새우·다시마로 직접 육수를 내어 사용하세요. 콩나물은 미리 살짝 데쳐두고, 채소는 먹기 직전에 넣어 오래 볶지 않아야 수분이 생기지 않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납니다. 더 풍성하게 즐기고 싶다면 다른 해물(새우, 꽃게 등)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만들어 두지 말고 바로 드시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