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반찬 없을 때 이거 하나면 한그릇 뚝딱입니다. 양념장까지 뭐하나 버릴 것 없는 밥도둑 반숙 계란장 만드는 법 알려드릴게요 👍

재료
- 계란10
- 대파 (흰 대)65
- 대파 (잎)23
- 양파150
- 청양고추2
- 홍고추3
- 진간장200
- 물200
- 다시마 (자른 것)4
- 가다랑어포8
- 맛술30
- 흑설탕50
- 물엿50
- 다진 마늘30
- 통깨12
- 소금 (계란 삶을 때)10
- 식초 (계란 삶을 때)6
조리 순서
계란은 삶기 최소 1시간 전 냉장고에서 꺼내 실온에 두어 찬기를 없애주세요. 급하다면 미지근한 물에 잠시 담가 냉기를 빼주세요.
냄비에 물을 넣고 소금 10g, 식초 6g을 넣어주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계란을 넣고 7분(반숙 기준) 삶아주세요.
삶은 계란을 바로 얼음물(또는 찬물)에 넣어 식혀주세요. 충분히 식힌 후 껍질을 깔끔하게 벗겨주세요.
대파(흰 대 65g, 잎 23g), 양파 150g, 청양고추 2개, 홍고추 3개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냄비에 진간장 200ml, 물 200ml, 자른 다시마 4장(4g), 가다랑어포 8g을 넣고 중불로 끓여주세요. 끓어오르면 다시마와 가다랑어포를 건져내세요.
육수가 끓으면 맛술 30g, 흑설탕 50g, 물엿 50g, 다진 마늘 30g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썰어 둔 대파, 양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양념장에 넣고 한 번 더 끓여주세요.
양념장이 한 번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통깨 12g을 넣어 섞어주세요. 양념장을 완전히 식혀주세요.
밀폐 용기에 껍질 벗긴 반숙 계란을 담고, 식힌 양념장을 계란이 잠길 만큼 부어주세요.
뚜껑을 닫고 냉장고에서 최소 반나절(약 12시간) 이상 숙성시킨 후 드세요. 양념장이 배어들수록 더욱 맛있습니다.
요리 팁
① 계란은 삶기 전 반드시 실온에 1시간 이상 두어야 삶는 도중 껍질이 깨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② 물이 끓는 순간 계란을 넣으면 껍질을 벗기기 더 수월합니다(반숙 7분, 완숙 10~12분). ③ 삶은 후 바로 얼음물에 넣으면 껍질과 흰자 사이에 틈이 생겨 껍질을 쉽게 벗길 수 있습니다. ④ 양념장도 그냥 버리지 말고 밥에 비벼 먹으면 밥도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