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족의 따뜻한 집밥

재료
- 밥약 300
- 새우약 100
- 오징어약 100
- 고구마약 100
- 단호박약 80
- 피망약 1
- 튀김가루약 150
- 얼음물약 200
- 식용유 (튀김용)약 500
- 간장 (덮밥 소스)약 3
- 미림약 2
- 설탕약 1
- 다시마 육수약 150
- 쌀 (아로스칼도소용)약 200
- 닭고기약 200
- 토마토약 2
- 양파약 1
- 마늘약 4
- 치킨 브로스 (닭 육수)약 800
- 올리브오일약 2
- 소금약 1
- 후추약 0.5
- 파프리카 파우더약 1
- 피시 소스약 1
조리 순서
[모둠튀김덮밥] 새우는 껍질을 벗기고 내장을 제거한 뒤 소금, 후추로 밑간한다. 오징어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고구마, 단호박, 피망 등 채소 재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튀김가루에 얼음물을 넣고 가볍게 섞어 튀김 반죽을 만든다. 너무 많이 섞으면 글루텐이 형성되어 바삭함이 줄어드므로 덩어리가 조금 있어도 괜찮다.
식용유를 170~180℃로 가열하고, 재료를 튀김 반죽에 묻혀 노릇하게 튀긴다. 채소는 먼저, 해산물은 나중에 튀긴다.
냄비에 다시마 육수, 간장, 미림, 설탕을 넣고 끓여 덮밥 소스를 만든다.
그릇에 밥을 담고, 튀긴 재료를 올린 뒤 덮밥 소스를 끼얹어 모둠튀김덮밥을 완성한다.
[아로스칼도소] 닭고기를 소금, 후추, 파프리카 파우더로 밑간한다.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닭고기를 앞뒤로 노릇하게 구운 뒤 꺼낸다.
같은 냄비에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깍둑썬 토마토를 넣고 함께 볶아 소스가 되도록 졸인다.
씻은 쌀을 냄비에 넣고 잘 섞은 뒤, 닭 육수를 붓고 구운 닭고기를 다시 넣는다.
피시 소스를 넣고 간을 맞춘 뒤,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쌀이 완전히 익을 때까지 약 20~25분간 끓인다. 아로스칼도소는 리조또처럼 약간 걸쭉한 농도가 특징이다.
완성된 아로스칼도소를 그릇에 담고, 기호에 따라 레몬즙을 뿌려 완성한다.
요리 팁
모둠튀김덮밥의 튀김 반죽은 얼음물을 사용하고 최소한으로 섞어야 바삭한 식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로스칼도소(Arroz Caldo So)는 필리핀식 쌀 요리로, 한국의 닭죽과 비슷하지만 토마토와 피시 소스가 들어가 이국적인 풍미가 납니다. 쌀의 농도는 기호에 따라 육수 양을 조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