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뻘뻘🥵 매운등갈비찜, 추운날 입맛 뽝 살리는 양념&뼈 쏙쏙 빠지게하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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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등갈비1.5
- 소주200
- 생강청1
- 물1
- 대파1
- 당근0.5
- 건고추10
- 고추장2
- 고춧가루3
- 다진마늘1
- 들기름3
- 진간장2
- 물 (양념용)500
- 배즙200
조리 순서
1
등갈비 1.5kg을 찬물에 담가 핏물을 충분히 제거합니다.
2
냄비에 등갈비를 넣고 물 1L, 소주 200mL, 생강청 1큰술, 대파 1뿌리, 당근 반 개를 넣어 센 불에서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거품을 제거하며 약 15~20분간 삶아 잡내를 제거합니다.
3
삶은 등갈비를 건져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4
양념을 만듭니다.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3큰술(수북이), 다진마늘 1큰술(수북이), 들기름 3큰술, 진간장 2큰술, 건고추 10개, 물 500mL, 배즙 200mL를 모두 섞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5
냄비에 손질한 등갈비를 넣고 만든 양념장을 골고루 끼얹어 잘 버무립니다.
6
센 불에서 끓이다가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뼈가 쏙 빠질 정도로 40~50분간 푹 찝니다. 중간중간 뒤적여 양념이 고루 배도록 합니다.
7
국물이 적당히 졸아들고 뼈와 살이 잘 분리될 정도로 익으면 불을 끄고 그릇에 담아 완성합니다.
요리 팁
등갈비를 소주와 생강청으로 먼저 삶아내면 잡내 제거와 동시에 뼈가 쏙 빠지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배즙을 넣으면 고기가 더욱 부드러워지고 양념이 잘 배어들어 풍미가 깊어집니다. 고춧가루와 건고추를 함께 사용하면 칼칼하고 깊은 매운맛을 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