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주 신생아, 하루 8~10회 대변과 기저귀 발진 어떻게 관리할까요?
생후 3주 모유 수유 아기의 하루 8~10회 대변은 완전히 정상이며, 발진 관리는 건조함과 보호막이 핵심입니다.
부모님의 고민
태어난 지 3주 된 딸아이인데요... 하루에 대변을 8번에서 많으면 10번 가까이 봐요. 모유 수유 중이라 그럴 수 있다고는 들었는데, 이게 정상인 건지 너무 불안해요. 색깔도 노란색이다가 어떤 때는 초록빛이 섞여 있고... 여자아이라 닦을 때 앞에서 뒤로 해야 한다고 해서 매번 조심하는데, 그래도 엉덩이가 자꾸 빨갛게 올라와서 속상하고 답답합니다. 저밖에 없다 보니 밤에도 2~3시간마다 일어나서 갈아주고 있는데 체력이 바닥이에요. 이 정도 횟수가 정말 괜찮은 건지, 발진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건지,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돼서요...
B보니의 답변
왜 이런 걸까요?
모유의 유당 성분이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므로 신생아기 잦은 대변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노란색에서 초록빛으로 변하는 색도 담즙 산화에 따른 정상 변화예요. 기저귀 발진은 습기와 마찰이 주요 원인이므로 건조함 유지가 중요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 1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씻은 후 수건으로 톡톡 두드려 완전히 건조시키기
- 2하루 3~4회, 한 번에 5~10분씩 기저귀를 벗겨 공기 중에 말려주기
- 3산화아연 연고를 대변 접촉 부위에 두텁게 발라 보호막 만들기
- 4야간용 고흡수 기저귀 사용하고, 소변만으로는 바로 갈지 않아도 괜찮음
이것만은 주의해주세요
- 물티슈 사용 시 무향·무알코올 제품 선택하기
- 발진이 심해지거나 2주 이상 지속되면 소아과 상담 받기
- 혼자 모든 걸 감당하려 하지 말고 주변 도움 청하기
자주 묻는 질문
Q모유 수유 신생아가 하루 8~10회 대변을 봐도 정상인가요?
네, 완전히 정상입니다. 모유의 유당이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에요. 보통 생후 6~8주면 횟수가 줄어듭니다.
Q대변 색이 노란색에서 초록빛으로 바뀌는 게 문제 있는 건가요?
아닙니다. 담즙의 산화 정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색이 변하는 현상이므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기저귀 발진을 빠르게 낫게 하려면?
건조함이 가장 중요합니다. 미지근한 물로 씻고 완전히 말린 후, 산화아연 연고를 두텁게 발라주세요. 하루 여러 번 기저귀를 벗겨 공기 중에 말려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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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상태가 걱정되시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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