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아이가 단체 채팅에서 욕설을 받고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3주간 지속된 단체 카톡 괴롭힘과 학교 내 고립은 아이의 심각한 신호이므로, 증거 확보 후 서면으로 학교에 공식 신고하고 아이에게는 '네 편'임을 명확히 전해야 합니다.
부모님의 고민
우리 애가 6학년인데요. 한 3주 전부터 이상했어요. 밥을 잘 안 먹어요. 말도 줄었어요. 핸드폰만 보다가 갑자기 울어요. 카톡을 봤더니 반 애들 4~5명이 단톡방에서 욕하고 놀리고 있었어요. 2주째 점심도 혼자 교실에서 먹고 있대요. 담임한테 전화했는데 '잘 살펴보겠다'만 하고 달라진 게 없어요. 저밖에 없는데 퇴근하면 8시예요. 매일 지친 얼굴로 마주하는 게 너무 미안해요. 답답해요. 이게 더 심해지면 어쩌나 불안해요. 학교에 더 강하게 얘기해야 하는 건지, 아이한테는 뭐라고 해줘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B보니의 답변
왜 이런 걸까요?
6학년은 또래 관계가 정체성의 중심인 시기인데, 24시간 이어지는 온라인 괴롭힘은 아이에게 '도망칠 곳이 없다'는 절망감을 줍니다. 밥을 안 먹고 말이 줄며 갑자기 우는 것은 감당 한계를 넘어선 신호이며, 아이가 먼저 말하지 않은 것은 부모를 걱정시키지 않으려는 배려심 때문입니다. 담임의 구두 약속만으로는 변화가 없으므로 공식적 절차가 필수입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 1카톡 캡처를 날짜·시간 포함해 정리하고, 담임에게 구두가 아닌 서면(문자/이메일)으로 '욕설·비하 3주 지속, 점심 혼자 먹기 2주' 등 구체적 사실 전달하기
- 2담임 대응이 미흡하면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라 학교폭력 전담부서·상담사에 직접 신고하기 (학교는 신고 후 반드시 조사 의무)
- 3아이에게 '엄마가 봤어. 넌 잘못한 게 아니야. 엄마가 반드시 도와줄 거야'라고 짧고 단호하게 전하고, 필요시 해당 채팅방 나가기·핸드폰 시간 조정으로 심리적 안전 확보하기
이것만은 주의해주세요
- 아이를 캐묻거나 자세히 물어보기보다 '네 편'이라는 확실한 메시지가 지금은 더 중요합니다
- 완벽하게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는 자책은 금지 - 부모의 공감과 지지 자체가 아이에게 가장 큰 치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담임이 움직이지 않으면 어디에 신고해야 하나요?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라 학교의 학교폭력 전담부서, 상담사, 또는 교육청 학교폭력 신고센터에 직접 신고할 수 있습니다. 서면 증거(카톡 캡처)가 있으면 공식 조사가 진행됩니다.
Q아이가 채팅방에서 나가면 따돌림이 더 심해지지 않을까요?
이미 심각한 괴롭힘이 진행 중이므로, 아이의 심리적 안전이 우선입니다. 채팅방 퇴출은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되, 학교 차원의 개입으로 근본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관련 영상
이 콘텐츠는 AI가 생성한 정보이며, 전문가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상태가 걱정되시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명의를 찾아서] 2편 자폐 스펙트럼 장애, 포인팅? 상동행동 퇴행! 궁금증들을 알아봐요 스페셜게스트 유희정교수님_ 육아 정보 채널 NO 1. "우리동네 어린이병원"](https://i.ytimg.com/vi/qOYi1j6zcVc/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