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월 아기, 엄마 베트남어 vs 한국어 중 뭐가 맞을까요?
13개월 아기의 언어 발달은 완전히 정상이며, 이중 언어 환경은 발달을 늦추지 않습니다. 엄마의 모국어 사용은 아이에게 선물입니다.
부모님의 고민
저 베트남에서 왔어요. 아기 13개월인데요. 시어머니가 베트남어 쓰지 말라고 해요. 매일 그래요. 남편도 같은 말 해요. 아기가 아직 '맘마'랑 '엄마'만 말해요. 또래 아기들은 더 많이 말하는 것 같아서 걱정돼요. 제가 베트남어 써서 그런 건 아닌지 불안해요. 근데 저는 제 말로 아기한테 얘기하고 싶어요. 자장가도 부르고 싶어요. 속상해요. 혼자 몰래 베트남어 쓰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기한테 두 가지 말 들려주면 진짜 늦어지나요. 시어머니한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답답해요. 제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B보니의 답변
왜 이런 걸까요?
13개월에 2~3개 단어는 전형적인 발달입니다. 이중 언어가 언어 발달을 지연시킨다는 통념은 최신 연구로 반박되었으며, 오히려 두 언어 노출은 장기적 언어 감각과 인지 능력을 풍부하게 합니다. 엄마가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언어를 사용할 때 아이는 더 건강한 언어 발달을 보입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 1'한 사람 한 언어(OPOL)' 원칙을 가족에게 제안하세요. 엄마는 베트남어, 아빠와 시어머니는 한국어로 일관되게 사용하는 방식이 전 세계에서 검증된 가장 효과적인 이중 언어 양육법입니다.
- 2남편과 함께 한국 소아과학회나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자료를 보며 이중 언어의 이점을 공유하세요. 전문가 자료는 가족 설득에 큰 힘이 됩니다.
- 3가까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연락해 무료 가족 상담이나 시어머니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세요. 전문가의 중재가 가족 갈등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이것만은 주의해주세요
- 아기 앞에서 베트남어 사용을 숨기지 마세요. 엄마의 불안감은 아이에게 전달되며, 자연스러운 언어 사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 언어 발달 지연이 걱정되면 전문가 상담을 받되, 현재 상황만으로는 우려할 단계가 아닙니다. 18개월까지는 개인차가 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베트남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배우면 언어 발달이 정말 늦나요?
아니요. 최신 언어학 연구에서는 이중 언어가 발달을 지연시키지 않음을 확인했습니다. 오히려 장기적으로 언어 감각과 인지 능력이 더 풍부해집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언어'가 아니라 엄마가 편안하게 말을 걸어주는 것입니다.
Q가족 반대 속에서 베트남어를 어떻게 유지할 수 있나요?
'한 사람 한 언어' 원칙을 제안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전문가 자료나 상담을 활용하세요. 전문가의 목소리는 가족 설득에 큰 힘이 됩니다. 혼자 결정하지 말고 남편과 함께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콘텐츠는 AI가 생성한 정보이며, 전문가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상태가 걱정되시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