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육아고민>감정조절/떼쓰기>이 글
감정조절/떼쓰기영아 후기보통

8개월 아기, 주양육자 부재 후 수면과 식사 변화 어떻게 도와줄까요?

8개월 아기는 '사람이 없어진 것'을 감각적으로 느껴 분리 불안을 보이는 것이며, 부모의 슬픔도 함께 전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부모님의 고민

3일 전에 저희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아이 봐주시던 분이라 일주일에 3번 이상은 만났거든요... 그런데 장례 끝나고 오니까 아이가 완전 달라졌어요. 밤에 2-3시간마다 깨서 울고, 낮에는 현관문만 쳐다보면서 칭얼대요. 이유식도 이틀째 반도 안 먹고요. 8개월짜리가 사람이 없어진 걸 느끼는 건가요... 저도 너무 힘든 상황인데 아이까지 이러니까 불안하고 답답해서요. 이 나이 아이한테 할머니가 안 온다는 걸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지금 이 상태가 정서 발달에 문제가 되는 건 아닌지 걱정돼요.

B보니의 답변

왜 이런 걸까요?

이 시기 아기는 대상영속성이 발달하면서 늘 있던 사람의 부재를 감지합니다. 외할머니의 목소리, 냄새, 터치를 기억하고 기대했던 것이 채워지지 않으니 불안해하는 거예요. 현관문을 바라보는 것은 '그 사람이 올 거야'라는 기대의 표현이고, 수면 퇴행과 식욕 저하는 분리 스트레스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아기는 부모의 슬픔을 고스란히 감지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1. 1밤에 울 때 '엄마 여기 있어, 괜찮아'라고 낮고 일정한 톤으로 반복하며 충분히 안아주고 토닥여주세요. 이 시기엔 '버릇 든다'는 걱정은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2. 2외할머니가 사용하던 담요나 옷처럼 냄새가 밴 물건을 아이 곁에 두면 후각적 안정감에 도움이 됩니다. 영상 재생은 기대와 실제 부재의 혼란을 키울 수 있으니 지금은 멈춰주세요.
  3. 3이유식은 양보다 횟수를 늘려 조금씩 자주 제공하고, 기존 수면 루틴을 유지하세요. 2주 이상 식욕·수면 문제가 지속되거나 반응이 현저히 줄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으세요.

이것만은 주의해주세요

  • 부모님 자신의 애도 과정도 매우 중요합니다. 혼자 감당하기 어렵다면 심리상담을 받는 것도 아이를 위한 선택입니다.
  • 식욕 저하, 수면 문제가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가 눈에 띄면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8개월 아기가 사람이 없어진 걸 정말 느끼나요?

'죽음'의 개념은 이해하지 못하지만, 대상영속성 발달로 '늘 있던 사람이 없다'는 것을 감각적으로 느낍니다. 외할머니의 목소리, 냄새, 터치를 기억하고 기대했던 것이 채워지지 않으니 불안해하는 거예요.

Q지금 이 상태가 정서 발달에 문제가 되나요?

수면 퇴행과 식욕 저하는 분리 스트레스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며,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안정됩니다. 다만 2주 이상 지속되거나 반응이 현저히 줄면 전문가 상담을 받으세요.

관련 영상

Happy For No Reason (CC) - 같이 좀 웃자

Happy For No Reason (CC) - 같이 좀 웃자

[육아]36개월이전 아기, 훈육방법은 따로 있다! 아기 상처주지않는 훈육 l이민주육아상담소l

[육아]36개월이전 아기, 훈육방법은 따로 있다! 아기 상처주지않는 훈육 l이민주육아상담소l

[육아]민주선생님이 알려주는 훈육시기와 방법/ 16~30개월아기 더 떼쓰는 이유/훈육할 때 주의점/ 민주선생님

[육아]민주선생님이 알려주는 훈육시기와 방법/ 16~30개월아기 더 떼쓰는 이유/훈육할 때 주의점/ 민주선생님

#죽음/이별 설명#영아#영아기 애착 형성과 분리 불안#대상영속성 발달 단계#영아 수면 퇴행#8개월 아기 수면 퇴행#영아 분리불안 증상#아기 이유식 거부 스트레스#할머니 돌봄 공백 아기 반응#영아 대상영속성 8개월

이 콘텐츠는 AI가 생성한 정보이며, 전문가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상태가 걱정되시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보니 앱에서 우리 아이 맞춤 상담 받기

아이의 기질과 월령에 딱 맞는 육아 코칭을 받아보세요

무료로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