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2개월 아기 코막힘과 가래, 수유량 감소 괜찮을까요?
생후 2개월 아기는 코로만 숨 쉬는 시기라 작은 코막힘도 수유와 수면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현재 상황은 관찰 가능한 범위입니다.
부모님의 고민
우리 애가 태어난 지 62일밖에 안 됐는데 3일째 코가 그르렁그르렁거려요... 수유할 때 킁킁대면서 80ml 정도밖에 못 먹고 놓더라고요. 평소엔 120ml 잘 먹었거든요. 열은 37.2도 정도인데 밤에 코막힘 때문에 30분마다 깨서 울어요. 코 흡인기도 써보고 식염수도 넣어보고 가습기도 틀어놓는데 나아지질 않아서 너무 걱정돼요. 저밖에 없다 보니 밤새 안고 있으면서 혹시 숨 못 쉬면 어쩌나 불안해서 잠을 못 자겠어요. 병원은 가봤는데 감기라고 하셨는데... 진짜 이 정도면 그냥 지켜봐도 되는 건지, 아니면 더 큰 병원 가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B보니의 답변
왜 이런 걸까요?
신생아는 입으로 숨을 쉬지 못하는 '필수 비강호흡자'라 콧구멍(2~3mm)의 분비물만으로도 그르렁 소리가 나고 수유가 어려워집니다. 37.2도는 정상 범위이고 수유량이 평소의 70% 유지되고 있어 긴급 상황은 아닙니다. 감기는 자연 회복되는 질환이며, 이미 하고 계신 대처(식염수, 코 흡인, 가습기)가 정확한 방법입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 1수유 5분 전에 식염수를 넣고 2~3분 후 흡인하면 분비물이 더 잘 나옵니다
- 2매트리스 아래에 수건을 깔아 머리를 15~20도 높여주면 분비물이 목 뒤로 넘어가 코막힘이 줄어듭니다
- 3한 번에 많이 먹이지 말고 80ml씩 2시간 간격으로 나눠 먹이면 하루 총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4목욕 직후 따뜻한 수증기로 분비물이 묽어진 상태에서 코를 흡인하면 효과적입니다
이것만은 주의해주세요
- 체온 38도 이상, 수유량이 평소의 절반 이하, 갈비뼈 사이가 들어가며 숨 쉴 때, 입술·손톱이 파래질 때는 즉시 응급실 방문
- 5일 이상 호전이 없거나 악화되면 소아과 재진료를 받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아기가 코막혀서 숨을 못 쉬면 어쩌나요?
신생아는 코로만 숨을 쉬지만, 완전히 막히지 않는 한 입으로 숨을 쉬려고 노력합니다. 다만 수유가 어려워질 수 있으니 식염수와 코 흡인으로 관리하세요.
Q수유량이 줄었는데 얼마나 먹어야 정상인가요?
현재 80ml는 평소 120ml의 67% 수준으로, 관찰 가능한 범위입니다. 소량을 자주 먹이는 방식으로 하루 총량을 맞추면 됩니다.
Q언제까지 기다려봐야 하나요?
감기는 보통 5~7일에 호전됩니다. 5일 이상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재진료를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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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AI가 생성한 정보이며, 전문가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상태가 걱정되시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