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2일 신생아, 배꼽에서 분비물이 나고 붓는데 괜찮을까요?
배꼽의 노란 분비물, 발적, 냄새, 발열은 신생아 제대염 신호로 오늘 중 소아과 방문이 필수입니다.
부모님의 고민
태어난 지 12일 된 딸아이인데요... 3일 전부터 배꼽에서 노란 진물 같은 게 나오기 시작했어요. 처음엔 그냥 탯줄 떨어지면서 나오는 건가 했는데 점점 주변 피부도 빨개지고 오늘은 냄새까지 나는 것 같아서 너무 불안해요. 기저귀 갈 때 그 부위 닿으면 애가 엄청 울거든요. 열도 37.8도까지 올라갔다가 내려가고 그래요. 소독용 알코올로 하루에 두세 번씩 닦아주고 기저귀도 배꼽 밑으로 접어서 채우는데 나아지질 않아요. 저밖에 없다 보니 이게 병원 가야 하는 건지 좀 더 지켜봐도 되는 건지 판단이 안 서서 진짜 답답하고 걱정이 커요. 이 정도면 당장 응급실 가야 하나요?
B보니의 답변
왜 이런 걸까요?
신생아는 면역 체계가 미성숙해 작은 감염도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맑은 분비물은 정상이지만, 노란색·초록빛 분비물에 악취와 발적이 동반되면 세균 감염의 신호입니다. 접촉 시 통증 반응과 체온 상승은 염증이 진행 중임을 시사합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 1오늘 중 소아청소년과 방문 (가능하면 지금 바로) - 분비물 배양검사와 혈액검사로 감염 여부 확인
- 2병원 가기 전까지 알코올 소독 중단, 멸균 거즈로 물기만 가볍게 제거해 건조 유지
- 330분~1시간 간격으로 체온 측정, 38도 이상 시 즉시 응급실 방문
이것만은 주의해주세요
- 38도 이상 고열, 배꼽 주변 발적 확대, 분비물 증가 시 응급실 즉시 방문
- 알코올 소독은 정상 세균총을 교란해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중단
자주 묻는 질문
Q알코올로 소독하면 안 되나요?
최근 연구에서는 알코올 소독이 정상 세균총을 교란하고 치유를 지연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멸균 거즈로 물기를 가볍게 닦아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Q병원에서는 어떤 치료를 하나요?
배꼽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시 분비물 배양검사를 진행합니다. 경미한 경우 항생제 연고로 해결되지만, 발적 범위가 넓거나 발열이 지속되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AI가 생성한 정보이며, 전문가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상태가 걱정되시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