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육아고민>안전/사고>이 글
안전/사고제1반항기까다로운

23개월 아이가 높은 곳에 자꾸 올라가려고 해요, 안전하게 관리하려면?

23개월 아이의 높은 곳 오르기는 정상 발달이지만, 환경 차단과 안전한 대안 제공으로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고민

저희 애가 23개월인데요, 요즘 진짜 걱정이 너무 커서 글 남겨요... 2주 전부터 소파, 의자, 식탁 위에 올라가는 게 하루에 7~8번은 되는 것 같거든요. 저랑 남편이 같이 보고 있어도 잠깐 한눈파는 사이에 벌써 올라가 있어요. 어제는 소파 등받이 꼭대기에 서 있는 걸 보고 진짜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요. 안 된다고 몇 번을 말해도 웃으면서 또 올라가고... 혼을 내면 울다가도 5분 뒤에 또 기어올라가요. 부엌 조리대까지 의자 끌고 가서 올라가려 하는데 정말 불안해서 잠도 제대로 못 자겠어요. 이 시기 아이들이 다 이런 건지, 아니면 저희 애가 유독 위험한 행동을 많이 하는 건지 답답해요. 어떻게 하면 안전하게 이 시기를 넘길 수 있을까요?

B보니의 답변

왜 이런 걸까요?

이 시기는 대근육 발달과 제1반항기가 겹치면서 오르기 욕구가 강해지는 정상적 단계예요. 아이의 뇌는 아직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고, 제지할수록 더 해보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작동합니다. 말로만 막으려니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거죠.

이렇게 해보세요

  1. 1부엌 입구에 안전문 설치로 조리대 접근을 원천 차단하세요
  2. 2소파 등받이 올라갈 수 없게 쿠션 배치 조절, 의자는 사용 후 눕혀두기
  3. 3실내 미끄럼틀이나 낮은 클라이밍대로 안전한 오르기 욕구 해소 제공
  4. 4위험한 곳 발견 시 '안 돼' 대신 '여기는 위험해, 이쪽에서 올라가자' 반복 안내

이것만은 주의해주세요

  • 말로 제지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환경 개선이 필수입니다
  • 아이가 올라간 순간 감정적으로 반응하면 더 관심을 받으려 반복할 수 있으니 담담하게 대응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아이가 계속 올라가려고 하면 혼을 내야 하나요?

혼내는 것보다 환경을 바꾸는 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감정적 반응은 아이에게 관심 신호가 되어 반복을 부추길 수 있거든요. 담담하게 대안으로 안내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Q이 행동이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보통 만 3세 전후로 아이가 규칙을 내면화하면서 점차 개선됩니다. 지금은 발달 과정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환경 관리에 집중하세요.

관련 영상

[아동학대 예방] ② 혼자 있는 건, 정말 무서워!

[아동학대 예방] ② 혼자 있는 건, 정말 무서워!

#334  서늘해도 차 안에 아이 혼자 두지 마세요-어린이 자동차 열사병 사망 예방과 대처 #15도 #등하원 #유치원 (정유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FABM, IBCLC)

#334 서늘해도 차 안에 아이 혼자 두지 마세요-어린이 자동차 열사병 사망 예방과 대처 #15도 #등하원 #유치원 (정유미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FABM, IBCLC)

#안전/사고예방#제1반항기#대근육 발달과 탐색 욕구#제1반항기(만 2세 전후) 행동 특성#가정 내 안전 환경 구성#23개월 높은 곳 올라가기#두돌 아이 위험한 행동#영아 낙상 예방#제1반항기 훈육#아이 안전문 설치

이 콘텐츠는 AI가 생성한 정보이며, 전문가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상태가 걱정되시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보니 앱에서 우리 아이 맞춤 상담 받기

아이의 기질과 월령에 딱 맞는 육아 코칭을 받아보세요

무료로 시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