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3학년 아이 오른쪽 어금니 통증, 잇몸 부음 어떻게 해야 할까요?
2주간 지속된 치통에 볼까지 부어오른 것은 충치나 농양 가능성이 높으니 내일이라도 소아치과에 가야 합니다.
부모님의 고민
저희 애가 초3인데요... 2주 전쯤부터 오른쪽 어금니가 아프다고 했는데 처음엔 이가 빠지려나보다 싶어서 좀 지켜봤거든요. 근데 3일 전부터는 밥을 왼쪽으로만 씹고, 찬물 마시면 너무 아프다고 울어요. 어젯밤에는 새벽 2시에 아파서 깨서 같이 울었어요... 진짜 볼이 부어올라서 눈에 보일 정도예요. 더 마음이 아픈 건 학교에서 친구가 입 냄새 난다고 했다는 거예요. 집에 와서 울면서 얘기하는데 저도 같이 눈물이 나더라고요. 치과를 데려가야 하는 건 아는데 애가 치과만 생각하면 벌벌 떨어요. 혹시 빨리 안 가면 더 심각해지는 건 아닌지... 볼까지 부었으면 염증이 심한 건지, 너무 걱정되고 답답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B보니의 답변
왜 이런 걸까요?
만 9세는 유치가 영구치로 교환되는 시기인데, 2주 이상의 심한 통증과 부종은 단순 유치 탈락이 아닌 감염 신호입니다. 볼이 부어오른 것은 치아 주변 조직으로 감염이 퍼지고 있다는 의미이며, 방치하면 감염 범위가 확대되고 영구치 발달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보세요
- 1소아치과 전문의 선택하기 - 진료 전 전화로 '아이가 치과 공포가 심하다'고 미리 알려두세요
- 2아이에게 '이 아픈 게 나을 수 있는 곳'이라고 긍정적으로 설명하고, 용기 낸 후 진심으로 칭찬해주기
- 3오늘 밤 통증이 심하면 어린이용 이부프로펜 복용 + 부은 볼에 차가운 수천 대주기
이것만은 주의해주세요
- 2주 이상 지속된 통증과 부종은 응급 상황에 가까우니 가능한 한 빨리 내원하세요
- 친구의 말로 상처받은 아이 마음을 꼭 챙겨주고, '네 잘못이 아니다'고 안심시켜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Q지금 안 가면 정말 위험한가요?
감염이 더 퍼질 수 있고 영구치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가능한 한 빨리 가셔야 합니다. 내일 첫 진료 예약을 권합니다.
Q치과 공포가 심한데 어떻게 데려가나요?
소아치과 전문의를 선택하고, 미리 '아이가 무서워한다'고 알려두세요. 진료 후 용기를 칭찬하고 작은 보상을 약속하는 것도 도움됩니다.
Q친구가 냄새 난다고 한 말이 자꾸 생각나요
아이가 상처받았을 거예요. '치료하면 괜찮아질 거고, 네 잘못이 아니다'라고 안심시켜주세요. 부모의 따뜻한 말이 가장 큰 위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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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AI가 생성한 정보이며, 전문가 상담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아이의 상태가 걱정되시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